Financial transactions
가장 이해하기 쉬운 형태는 ’사다’와 ’팔다’일 것이다. 하지만 사다와 팔다를 다른 관점에 생각해 보면, 주다와 받다로 해석할 수 있다.
1000원을 주고 apple을 사다.
1000원을 받고 apple을 팔다.
1000을 pay하고 apple을 receive하다
1000을 receive하고 apply을 pay하다
\(t = 0\)에 1000을 pay하고, \(t = T\)에 apple을 receive하다.
Pay \(X\) at \(t=0\) and receive \(Y\) at \(t=T\).